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입니다. 일주일에 두세개씩 포스팅하고 싶은데 주말부부 생활하다보니 어렵네요ㅠㅠ 오늘은 지난번 한글날 연휴에 다녀왔던 에버랜드 포스팅입니다 인천에서 나름 오픈런(?) 목표로 오전 10시 오픈시간에 도착 목표로 출발했는데요 아슬아슬하게 도착했는데 역시나 오픈은 10시일뿐 차들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이미 정문 유료주차장은 풀이고 카카오 발렛 예약을 하려고 했으나 역시 연휴라 그런지 이틀전에 봤을땐 매진된지 한참된것 같더라구요. 오른쪽에 빈길은 셔틀버스 전용도로입니다. 그래도 서있진않고 느릿느릿 가면서 30분 정도만에 3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포스팅에 필요한 사진을 많이 찍었어야하는데 애기보면서 찍는게 쉽지않더라구요. 전문 블로거의 길은 멀고도 험한 것 같습니다 ㅠㅠ 우선 저는 에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