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포스팅입니다! 아이가 나오고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다보니 포스팅이 많이 뜸해졌네요.. 오늘은 아이가 잠든 틈을 타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아내가 아이와 조리원에 들어가있을 때 남편이 해야 할 일을 한 번 적어보려고 해요. 출산 준비중이시거나 임박해오시는 남편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이름 짓기, 출생신고 시작은 이름짓기입니다! 저처럼 직접 작명을 해주실 수도 있구요. 작명소에서 이름을 받아오시기도 하죠. 출생신고를 해야 각종 혜택을 신청할 수 있는데 출생신고를 하려면 이름이 필요하니까요~ 이전에 제가 이름짓는 어플 '넴유베' 소개해드렸는데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1.12.08 - [소소한 일상/하루하루] - 아기 이름 짓기, 부평구 부개3동 출생신고 후기..